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월 24일(금)

<생각하기>

1) 안디옥 교회가 보냈습니다. 그 보냄에 순종하는 두 선교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땅끝들까지 복음이 전해지게하셨습니다. 갈라디아 지역에, 문화와 언어를 넘어서는 아가야 지방에, 그리고 로마까지. 안디옥 교회가 첫 퍼즐을 시작하는 결단을 하자 하나님의 꿈은 놀랍게 성취되었습니다.

2) 하나님에 뜻과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발걸음은 켤고 허공을 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자신에게 복으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요, 바로 믿는 자, 순종하는 자를 위해 주신 것으로 그것이 복이기 때문입니다.

<묵상하기> 로마서 10:!5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주 다스리시네

<순종하기>

※ 보아야 체감합니다. 책으로 보는 눈이랑, 눈을 보고 만지고 먹어본 자의 눈이 같을 리 없습니다.

소수여도 좋으니 기도함으로 준비하여 다음 퍼즐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세월 지난 후에 하나님의 전체 그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퍼즐이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비전)은 퍼즐과 같다고 했습니다.

한 조각의 퍼즐을 시작해야 다음 연결 퍼즐이 보이는 법입니다.

https://youtu.be/RHwPg2rLmJ0?si=VpTZIrd0sST5b7w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