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임직 감사예배 때 권면사 내용
2024.11.11# 임직자에게 권면합니다.
1)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위해 애쓰십시오.
즉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입니다.
➜예배를 사모하십시오. 그래서 예배에 생명을 거십시오.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그래서 말씀을 읽으시고 묵상하시고 배우십시오.
➜기도를 사모하십시오. 그래서 기도를 통해 신앙고백으로 자기를 빚어가십시오.
2) 먼저 가장 가까운 이웃은 교인들과의 바른 관계를 위해 애쓰십시오.
즉 교인들과의 수평적 관계입니다.
➜영혼을 사랑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주님의 몸인 교회에 충성하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눈이 되시고, 주님의 손이 되시고, 주님의 발이 되시고, 주님의 몸이 되십시오.
➜자기 이름을 지우십시오. 그리고 오늘 임직받은 대로 종이 되어 섬기십시오.
그래서 주님만 드러내십시오.
➜십자가로 화평케 하는 자가 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자기를 드러내지 마십시오. 자랑이든 성질이든.
화목케 하지는 못하더라도 분란을 일으키지 마십시오.
자기를 드러내야 할 대상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자기를 죽일 수 있습니다.
➜이것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알아주십니다.
그러면 주님이 예비한 영원한 상급이 있습니다.
# 교인들에게 권면합니다.
1) 배나 존경하고 존중하십시오.
직분을 받는 것은 영광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늘의 상급을 볼 때는 그러합니다.
그러나 종으로 사는 것, 자기를 죽이는 일은 싶지 않습니다.
인간은 상전이 되고 싶어해도 종 되기를 싫어합니다.
종의 길을 선택한 이들을 배나 존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예의를 갖추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존중은 예배로 나타나나, 사람에 대한 존중은 예의로 나타납니다.
3) 기도해 주십시오, 격려해 주십시오. 실수를 용납해 주십시오.
자기를 지우려고 하나, 인간인지라, 지체들의 도움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예수 가족과 지체로 한 몸되게 하신 것입니다.
직분자가 아픈데, 아무른 반응이 없다면, 그 사람은 같은 몸이 아닌 것이고, 남의 몸입니다.
4) 정직하게 진솔하게 무엇이든 말하되, 덕스럽게 질서있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는 자신의 신앙 수준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하지 않는 수준을 교회에서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교회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성립되고 수평적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X맨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기억합시오.
# 결론적으로 “성숙한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즉 교회 생활에 능숙한 교인이 되지 마시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그러면 임직자가 어떻게 행해야 할지, 교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기준이 보입니다.
그때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자기를 절제하게 될 것입니다.
능숙이 아닙니다. 성숙입니다. 성숙은 곧 변화입니다.
따라서 변화된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진짜는 변화된 삶으로 증명됩니다.
성경의 원리에 따르면 직분이 심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모양은 어른인데, 내면은 애일 때입니다. 성숙함이 없는 것이지요.
왜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배려나 존중이나, 질서가 없는 무질서한 공동체가 되지요.
부디 깊은샘 교회는 영적으로, 내면이 성숙한 진짜 그리스도인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