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1월 14일(금)
2025.11.14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1월 14일(금)
<생각하기>
1) 말씀의 열매는 일어나 가서 외치는 것으로 열매 맺습니다. 외치지 않으면 열매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말씀 복음을 맡은 자가 외치면 복이 되나, 외치지 아니하면 그 책임을 묻습니다. <묵상하기 성경구절 참조>
2) ➊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이 진노와 임박한 심판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선지자 요나는 듣고 알았습니다. ➋ 오늘날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죄악으로 눈이 가려져 있어 자신들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교회와 저와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와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이 사실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묵상하기>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겔 3:17-19)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기도하기>
주님,
깊은샘 사랑의 초대가 있는 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이자 선물임을 믿습니다.
오 주님,
주께서 영원부터 영생을 주기로 예정된 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생명의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동시에 내 자신이 주께 순종하며, 내가 속한 가정에 복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교회를 사랑함으로 우리 복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교회의 본질 중에는 사도성이 있습니다. 사도의 터-말씀과 복음-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동시에 그것은 복음의 외침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즉 교회는 말씀과 복음을 외쳐야 교회된다는 것이지요. 가장 작은 교회 단위는 성령이 내주하는 저와 여러분입니다.
1) 초대할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초대할 영혼을 위해 또 기도합시다.
3) 초대를 위해 지혜를 구합시다.
4) 그리고 가서 초대합시다.
5) 포기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