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1월 11일(화)
2025.11.11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1월 11일(화)
<생각하기>
1) 이때 하나님의 긍휼과 말씀이 임합니다. 아직 주의 백성이 자신들의 죄와 우상숭배와 타락을 깨닫지도 못했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말씀이 주어진 것은 그들의 삶이 너무나 비참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너무 바닥이어서, 일어날 힘조차 없었습니다. 도울 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2) 이는 마지막에 등판함으로써 그 은혜와 긍휼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그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자’ 요나를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실제 요나가 선포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묵상하기> 열왕기하 14:25-26
...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2세)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오직 예수 뿐이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크신 계획 다 볼 수도 없고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나의 모든 것 다 주께 맡기니
참된 평안과 위로 내게 주신 주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
<순종하기>
자신에게 주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이유를 3위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1) 성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성자 예수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