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0월 23일(목)
2025.10.2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0월 23일(목)
<생각하기>
1) 아브라함은 단지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로,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때 세상은 아브라함을 보았습니다. 그때 세상은 아브라함을 보며 하나님을 알았고 그 하나님을 인정했습니다. 주변이 변화되었습니다. 세상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2) 때문에 세상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에 의해서 변하는 법입니다.
3) 예수님 승천 이후 제자들과 바울이 선포한 기독교를 보십시오. 그들은 정부에 대항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힘을 과시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박해 시대에도 집회 및 시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살았습니다. 자기를 박해하는 정부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자신들을 가두고, 사자의 밥이 되게 하고, 십자가에 매달이 인간 기름으로 사용했던 극악무도한 황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했습니다. 그것이 주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로마는 그들을 보았습니다. 결국 로마도 그들의 신앙과 믿음이 진짜임을 인정했습니다.
<묵상하기>
(창 21:22 22 (약 30년이 지난)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잠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기도하기>
주님,
각자의 삶이 다르듯, 각자에게 주어진 삶이 다릅니다.
그러나 어떤 형편에서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과 말씀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때가되매 주의 말씀과 같이 되는 일을 보게 하옵소서.
주와 말씀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부끄럽지 않도록,
오히려 감사의 제목이 되도록 주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세상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에 의해서 변하는 법입니다.
1) 나는 참 그리스도인입니까?
2) 내 주변은 변하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