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0월 22일(수)
2025.10.22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0월 22일(수)
<생각하기>
1) 발 붙일만한 땅 한편 주지 아니하고 약속을 주신 것에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신자의 믿음은 나의 기대와 달라도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생을 스스로 마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 삶이 피투성이 같은 삶이라 할지라도, 그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비록 그 시공간에서 우리는 보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은 작동하고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섭리를 믿기에 그리스도인인 절망할 권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주어진 시공간을 믿음으로 살아낼 의무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내게 주어진 시공간을 살고, 살아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묵상하기> 시편 118:17-19
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 19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그리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순종하기>
※. 묵상하기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의 이름으로”를 찬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