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0월 17일(금)

<생각하기>

1)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땅 한 평 없는 삶을 보면서 의문이 들지 않겠습니까? “내가 틀렸나? 아니면 하나님이 잘못 인도하셨나?” 이런 의문이 들 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나는 틀린다. 나는 그릇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항상 옳으시다. 그러니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옳으심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다.”

2) 세상에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거나. “그때는 틀렸고 지금이 맞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그때도 옳고 지금 옳고 내일도 앞으로 영원히 옳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극히 공의롭고 지극히 선하시고 지극히 지혜롭습니다. 그래서 그 옳음이 무한입니다.

<묵상하기> 시편 66:10-12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기도하기>

언제나 옳으심이 무한하신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를 향한 신뢰가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주께서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생명의 근원인 마음 지킴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를 향한 시뢰와 믿음에 초지일관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는 약속 어음임을,

믿음은 기다림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이번 주 주님께서 주신 믿음의 3가지 정의에 대해 표현할 수 있습니까?

1) 믿음이란 ____________________이다.

2) 믿음이란_____________________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