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8월 21일(목)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8월 21일(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821()


<생각하기>

1) 안타깝게도, 오늘날은 예배자의 삶보다는 성공자의 삶을 더 추구합니다. 수평적 세상에서의 성공의 가치가 수직적 예배의 가치보다 우선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름으로 누리는 즐거움보다 세상의 물질이 주는 쾌락이 우선합니다.

 

2) 특히 실용적 예배주의자가 있습니다. 예배를 자신이 선택합니다. 드릴 것인지 말 것인지? 말씀도 받을 것인지 받지 않을 것인지를 자신이 선택합니다. 자신만의 많은 이유와 합리를 말하곤 합니다. 특히 실용적일수록 이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인데, 모든 선택을 자신이 하기 때문이지요. 이는 자신이 만든 하나님, 자신이 믿고 싶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을 따라, 성경이 계시한 예배의 정신을 따르는 않습니다.

 

3) 믿음은 반드시 창주주요 구원자를 향한 예배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예배는 처음부터신앙생활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는 처음처럼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비록 침체기는 있을지라도. 예배의 침체기는 예배로 극복되기 때문입니다.

 

 

<묵상하기> 창세기 12:7-8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기도하기>

주님, 나 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올바른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상황과 환경, 무너진 감정에도

마땅히 주께 돌려드려야 할 존경과 감사를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순종하기>

믿음은 반드시 창주주요 구원자를 향한 예배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예배는 처음부터신앙생활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는 처음처럼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비록 침체기는 있을지라도. 예배의 침체기는 예배로 극복되기 때문입니다.

 

1) 그대는 좋은 예배자 입니까? 정직하게 답해 봅시다.

2) 주께서 찾으시는 그 예배 성공자가 나와 당신이기를, 우리 교회이기를 기도합시다.

이 땅의 부흥은 좋은 예배자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나와 당신이 하나님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