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7월 2일(수)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7월 2일(수)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72()

 

<생각하기> 그러므로 사소한 일에도 기도하십시오.

1) 예수님은 삶의 일상에서 평범한 것도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가르침대로 일상에서, 평범한 일에서도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신앙고백이 넘쳐야 합니다. 예수님은 전 생애가 -모든 것에서- 기도하는 삶이었습니다. 띠라서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에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전환점(선택의 순간)마다 기도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작은 일에도 기도하셨습니다.

 

2) 왜 예수님은 사소한 일을 포함하여 무엇인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친밀함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일 큰일에만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상의 사소함에서는 하나님을 찾지도 구하지도 바라보지 않습니다.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친밀함이 없습니다.

 

 

<묵상하기>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39:1-4)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기도하기>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주님 앞에서 숨기는 것이 없이 아뢰게 하시고,

주님 앞에 사소한 것으로도 주와 교제하는 친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믿기에 주께 기도합니다.

주를 향한 믿음이 강하여지고 친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이 멀리 있어 마치 안보는 듯이 여겨져도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응답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깊어집니다. 삶에서 기도할 필요가 없는 문제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응답받는 과정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