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6월 2일(월)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6월 2일(월)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63()

 

<생각하기>

1) 하나님의 회복과 일하심에 대해 성도가 마땅한 반응은 노래입니다. 제안이거나 요청이 아닙니다. 명령입니다. 노래하면 좋겠다?”가 아닙니다. “노래 할지어다!”입니다.

 

2) 왜 즐거이 기뻐하면서 전심으로 노래해야 합니까? 그날, 그때에는 우리의 신분이 완전히, 그리고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새롭게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3) 먼지 같은 존재여서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세상의 풍조를 따르던, 사단을 따랐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해 회복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통하여 믿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더 이상 무엇이 있어야 노래할 이유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묵상하기>

(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113:3)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그 크신 영광 널리 펴 다 알게 하소서.

내 주의 귀한 이름이 날 위로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 맘을 피로써 곧 정케 하셨네.

 

 

<순종하기>

주께서 나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고 신앙고백합시다. 그리고 아래의 질문에 정직하게 답해 봅시다.

 

1) “나는 선물로 받은 믿음과 구원, 그리고 믿음과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가?” “어느 정도로 찬양하는가?” “그 기쁨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가?”

2) “혹시 나의 믿음과 구원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그래서 나의 입술에 찬양이 없는 것은 아닌가?”

 

https://youtu.be/WCe5Plkne2g?si=IRhxasQfrJJyPl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