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5월 8일(목)
2025.05.08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5월 8일(목)
<생각하기>
1) 무엇보다도 예수의 이름 뜻대로!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고 정결케 하는 복음의 능력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의 이름이 능력입니다. 예수가 복음입니다. 세상이 그 어떤 이름에도 이런 능력을 주신 분이 없으십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묵상하기> 마가복음 7:33-35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사죄하는 증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죄 속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순종하기>
1) 예수님의 터치가 있을 때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가 예수님에게 다 전가되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 예수님이 만지실 때,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모든 상처, 나의 모든 눈물, 원망스럽고 응어리진 한이 예수님께로 전가되고 예수님의 섭리 안에서 참 평안으로 회복될 줄 믿습니다.
3) 예수님의 터치가 있을 때, 나의 모든 증오와 은밀한 죄가 자유함을 얻고 우리의 심령은 깨끗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예수님의 만지심이 있을 때,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유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