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4월 2일(수)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4월 2일(수)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42()

 

<생각하기>

1) 그리스도인에는 말씀으로 하박국하는 분기점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앞에 자신을 하박국하는 분기점으로 하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말씀의 임재를 온몸으로 껴안고 말씀 앞에 스스로 녹아내려야 합니다. 그때서야 하나님의 주권과 일하심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습니다. 비록 받아들이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든 상처로 가득한 괴로운 현실일지라도 하나님과 그 말씀 앞에 녹아내릴 때만-하박국할 때만-하나님을 기다리고 소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도가 하박국 하는 분기점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2) 마리아가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완전히 이해해서 향유 옥합을 부은 것이겠습니까? 아닙니다. 죽었다가 부활한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전히 믿고 안은 것입니다. 그녀가 예수님과 말씀을 사모한 이유였으며, 말씀을 껴안은 결과입니다.

 

 

<묵상하기> 요한복음 6:68-69)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기도하기>

주님, 우리가 주의 말씀과 임재 앞에서 실존적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살아 있고 역사하는 그 말씀을 온몸으로 껴안아 하박국하게 하시고,

말씀이 나를 녹이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시어,

내가 말씀 안에 거하게 하시며,

오직 주님의 주권과 영광을 나타내시옵소서.

특히 현실의 삶에서 심각한 부조리와 고통과 상처로 인하여 고통하는 성도를 친히 찾아가 주셔서,

그를 주께서 친히 말씀으로 하박국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가 주님 안에서 평안히 거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완전히 알아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씀을 다 알아서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는 것이며, 말씀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말씀을 향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그 삶의 믿음의 분기점, 말씀의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