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1월 26일(금)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1월 26일(금)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126()

 

1) 세상의 공허한 약속을 얻기 위해 애쓰다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한 적은 없습니까? 진정한 자유와 기쁨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자유과 기쁨은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있습니다. 돈과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약속하는 것 같지만, 돌아오는 것은 언제나 공허와 타락뿐입니다.

 

2) 우리는 이 탕자의 비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그런데 이 모든 해결의 연결고리는 무엇이었습니까? 아버지였습니다. 그 아버지가 집나간 둘째 아들을 기다렸습니다. 그 아저비가 집으로 들어오기 싫어하는 첫째 아들에게 먼전 가서 아버지의 본심과 의미를 먼저 말해주었습니다.

 

3) 물론 두 아들의 궁극적 반응은 모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돌아온 둘째 아들이 회복된 후 어떻게 지냈는지? 아버지의 권면을 받은 첫째 아들이 어떻게 반응하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두 아들은 아버지가 없고서는 모든 것이 설명되지 못합니다. 선명하고도 분명하게 나타난 사실은, 아버지는 두 아들을 사랑하셨습니다.

 

<묵상하기> 호세아 6:1-3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기도하기>

나 주를 멀리 따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아멘

 

 

<순종하기>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서는 나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모르고서는 결코 돌이키지 못합니다.

 

찬송가 273나 주를 멀리 떠났다를 찬양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eyLwgso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