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4월 20일(목)
2023.04.20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4월 20일(목)
<생각하기>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 전능자이고 가장 힘 있는 분입니다. 하늘의 왕이시고 온 세상의 통치자로 없는 것이 없는 참 부자이십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가장 힘없는, 그리고 스스로 보호 능력이 없는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그것도 가장 비천한 마굿간으로 오셨을까요?
2) 여기에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높은 자리에도 있있고, 가장 낮은 자리에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힘 있는 위치에도 있었고, 가장 연약한 위치에도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해서 사랑을 주지 못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뜻입니다.
3)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갓난아기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것입니다. 부자나 빈자나 강한 자나 한없이 연약한 자나 모두에게 사랑을 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지 못할 그 어떤 사람도 없습니다. 이는 반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입을 때, “누구든지” “그 어떤 사람도” 영생을 얻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증언입니다.
<묵상하기> 로마서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기도하기>
주님, 주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 어느 누구도 주님의 사랑을 받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완전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아낌없이 모자람이 없어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넘치도록 그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주님의 자녀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오 주님, 주의 사랑만이 우리를 붙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복음에 관한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합시다. 이 말씀이 과연 나의 고백인지를 점검합시다.
1)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