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2월 30일(금)
2022.12.30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2월 30일(금)
<생각하기>
1) 목자들은 그들이 들은 그 기쁜 소식을 킵(Keep)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루어진 일을 보자고 했습니다. 빨리 갔습니다. 구유에 놓은 아이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2) 명심하십시오. 그들이 전함으로써 누가복음에 기록되었고. 우리가 알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전한 소식을 들었기에 마리아는 마음에 새겼습니다. 마리아는 목자들이 전한 소식을 마음에 새김으로 하늘의 위로를 받았고, 그 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을 굳건히 했을 것임은 당연합니다.
3) 전하는 사람이 누구인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전하는 사람을 도구삼아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 당시 목자들은 가장 천시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시대도 그들을 향한 인식은 거짓말쟁이였습니다. 그들의 증언은 법정에서 증언의 효력조차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몰랐겠습니까? 알지요! 그럼에도 목자들은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경의 역사로 새겨지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묵상하기> 로마서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기도하기> 곡조 있는 찬양으로 기도합니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
주 다스리시네주 다스리시네
<순종하기>
※ 복음이란, 전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도 없습니다. 복음이란 말하고 전해질 때, 능력이 나타나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위로받을 자는 위로를 받는 것입니다. 오늘 이 하루 전도자의 삶을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