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월 14일(금)
2022.01.14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1월 14일(금)
1) 오늘날, 직분자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잘 몰라서.. 그러나 대부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기에 생존의 문제가 걸린 것도 아닌데도, 중심을 잡지 않고, 교회와 교인에게서 벗어난 직분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와 교인들이 아픕니다. 교회와 교인들이 아픈 것은 직분자들이 그 직분을 감당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2)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라는 기도하지 않은 직분자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여 직분으로 섬기라는 기회를 주신 것인데도, 직분을 소홀히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기도 응답을 거부한 것이지요.
3) 100%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분별력과 판단력이 100%가 아닙니다. 직분을 바라보는 그 중심과 애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기도하기>
중보기도합시다.
1) 깊은샘 교회 직분자의 바른 직분 수행을 위해
2) 교사와 찬양팀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바른 사명 감당을 위해
3) 말씀 사역자의 말씀의 선포를 위해
<순종하기>
※ 직분과 사명 감당은 용기입니다.
올바른 직분과 사명 감당은 교회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