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7월 26일(화)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7월 26일(화)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726()

 

<생각하기>

1) 우리는 예수님의 공생애 이전 사적 생애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유년, 소년, 청소년 시절에 즉 그의 사적인 삶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보이지 않았다! 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처럼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았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출생부터 낮아지셨고, 그 낮아지심은 공생애 이전부터 계속하여 낮아진 삶을 사신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어린 나이에 공구통을 메고는 오늘도 가야지...”하고 고객의 집으로 나서는 그런 인생을 사신 것입니다. 그는 철저한 인간이 되셨는데, 평범한 인간이 되셨습니다. 천재적인 인간성을 입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저 평범한 얼굴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평범한 인간성을 입으셨습니다.

 

3) 그래서 주님은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향해 즐겨 부르던 호칭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자입니다.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이지요!!

 

 

<묵상하기> 이사야 53:2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기도하기> 곡조 있는 찬양으로 기도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아래 하단 악보 참조

 

<순종하기>

누가복음의 주제는 인간이 되신 예수님”(낮아지신 예수님, 겸손하신 예수님)입니다.

 

1) 평범한 일상을 30년이나 살아내신 예수님으로부터 낮아지심이 무엇인지를 배웁시다.

2) 힘이 있다고 사용하는 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그건 당연함입니다. 겸손은 힘이 있어도 나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것이 겸손입니다. 오늘 하루 낮아짐과 겸손을 살아냅시다.

https://youtu.be/AwMA0vacz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