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2월 30일(화)
2025.12.30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2월 30일(화)
<생각하기>
1) 예수님은 율법사의 물음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에 답을 하셨는데, 예수님은 첫째와 둘째 관련 내용을 모두 성경 말씀에서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완성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 정의하셨습니다. 완성은 모든 크기를 담지요.
2) 특히 주님은 이웃 사랑과 관련하여 “둘째는”이라 하지 않고, “둘째도 그와 같으니”라고 하셨습니다. “같으니” 헬라어 호모이오스는 ὅμοιος 비중이나 가치에 있어 같은 종류로서 동등하다는 뜻입니다. 즉 둘째가 첫째보다 비중이나 가치의 정도에 있어서 떨어지거나 부족한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무게와 중요성에 있었어도 “똑같다”, “동일하다”라는 의미입니다.
3)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는 말씀이 “이것이 온 ‘성경’이니라”와 같은 의미이지요. 강령(綱領)이란 한글로 “일의 근본이 되는 큰 줄거리”로서 “일의 기본입장이나 방침”을 뜻합니다. 즉 성경의 모든 계명이 “사랑 즉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의존한다”라는 뜻입니다.
<묵상하기> 마태복음 22:34-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기도하기>
주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해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일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웃이 우리를 볼 때마다 예수님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 주님, 우리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 이웃을 빛으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빛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1) 마태복음 22:34-40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해 봅시다.
2)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럼 이웃을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