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2월 29일(월)
2025.12.29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12월 29일(월)
<생각하기>
1) 제가 늘 강조하는 그리스도인 이미지는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들이고, 십자가를 전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직’과 ‘수평’으로 강조했지요! 수직적으로 먼저-우선하여- 하나님과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어야 하고. 동시에 수평적으로 이웃과의 관계가 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수직이 어떠하냐에 따라 수평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수직적 관계가 우선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시작이 하나님과 나와의 수직적 관계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2) 집의 세우는 두 기둥의 비유를 사용해도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즉 교회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두 기둥으로 세워지는데, 어느 한쪽이라도 짧거나 더하여지면 온전한 수평을 이룰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그 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나 물건이 비뚤거나 제 위치에 있을 수 없고 오히려 위험에 집니다. 따라서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두 강령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위에서만 온전히 세워질 수 있습니다.
<묵상하기> 마태복음 22:34-40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기도하기>
주님,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음으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믿음이 시작되었다면,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주께 받은 사랑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1) 나의 십자가 모양은 어떻습니까? 수직으로 세워진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지? 그리고 수평인 이웃관의 관계는 어떤지 살펴봅시다.
2) 기억합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반드시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이어져야 함을. 오늘도 이웃에게 주의 사랑을 살아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