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6.13.(화)
2023.06.1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6.13.(화)
<생각하기>
1)‘사회적 평균’이라는 단어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회에서는 통용될 수 있겠으나, 신앙의 세계에선 용납될 수 없는 어색한 단어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당시 사회적 평균에서도 미치지 못한 세리와 창기와 병든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고, 이들(죄인)을 부르려고 오셨다는 사실입니다(막 2:17).
2) 토기장이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비치게 됩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그렇습니다.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이라는 제품 중에 불량품이 아니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인 것이지요! 그것도 걸작품!
3) 주님은 이 땅에서 자신이 만나는 사람을 대하실 때, 비교하여 더 나은 제품, 평균 제품, 불량품으로 판단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모두를 자신이 스스로 빚어 자신의 형상을 가진 사람으로 대하셨고, 아픈 이들에게는 자신의 창조행위를 통해 그들을 온전케 하셨습니다.
<묵상하기> 마가복음 2:17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자에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외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려 왔노라 하시니라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히 부르며 기뻐 기뻐 하시리라
<순종하기>
※주님은 이 땅에서 자신이 만나는 사람을 대하실 때, 비교하여 더 나은 제품, 평균 제품, 불량품으로 판단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모두를 자신이 스스로 빚어 자신의 형상을 가진 사람으로 대하셨고, 아픈 이들에게는 자신의 창조행위를 통해 그들을 온전케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버리는 일을 결단코 행하지 않으십니다. 안심하십시오.
1) 오늘 자신을 사랑스럽게 대하여 주십시오. 자신을 격려하는 선물을 사보는 건 어떻습니까? 그러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음에 감사합시다.
2) 그리고 나와 가까이에 있는 이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을 대하듯 섬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