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5.30(화)

<생각하기>

1) 주님은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모두가 죽었다’라고 슬퍼하고 있을 때 주님은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요청하십니다. 우리도 죽음 가운데서도 주님처럼 생명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앞서 말한 “말씀(약속)→믿음→은혜”의 연장입니다.) 위기와 좌절의 순간에, ‘이제는 끝이라는 절망의 순간에서도, 주님과’ 말씀으로 인하여 소망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말하고 주위가 모두가 막혀있을 때에도,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3) ⅰ주님은 자신을 임마누엘로 말씀하셨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지금 현재 그 말씀과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때 주님은 그 말씀대로 우리에게 피할 길과 도움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ⅱ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 124:8)라고 다윗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현재 내가 그 말씀을 믿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때 주님은 우리의 부름에 응답하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문제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선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묵상하기> 시편 3:6-8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않으리

주가주신 능력으로 주가주신 능력으로

주가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순종하기>

※ “예수의 이름으로” 찬양합시다.

https://youtu.be/hYjTikHKL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