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5월 2일(금)
2025.05.02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5년 5월 2일(금)
<생각하기>
1) 하나님에 대한 진실된 경배와 예배가 없는 비전과 미션은 자신의 욕망과 자기 의를 보이고자 하는 한풀이일 뿐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이용해 먹고 떠날 사람일 뿐입니다.
2)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으로 가득차면, 그 경배를 어그러진 예배라고 하고, 이를 성경은 ‘우상 숭배’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는 하는데, 자기 꿈과 욕망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하나님을 부릅니다.
3) 이처럼 “유일한 왕이신 주님께 절하며 엎드리어 예배하는가?”는 나의 비전과 미션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나침반입니다. 그렇기에 예배가 없는 비전과 미션은 나의 욕심이며, 주님과는 전혀 상관없는 거짓 믿음일 뿐입니다.
<묵상하기>
(마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기도하기>
아바 아버지,
당신이 자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부릅니다.
아버지를 찾습니다.
부를 때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 토설할 때, 긍휼을 더하여 주시고 깨끗케 하시고 정켤케 하시고 온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오늘도 주님은 산에서 내려오셔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나병환자 못지않게 나도 아픔을 겪고 있다면.
1) 주님이 말씀을 믿고 주님께 의지적으로 탈출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비전이 미션이 되는 순간입니다.
2) 그리고 주께 엎드리어 절하며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품은 자가 마땅히 취할 예배의 모습입니다.
3) 그러면 주께서 말씀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