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4년 5월 22일(수)
2024.05.22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4년 5월 22일(수)
<생각하기>
1) 바울은 연보에 대해 고린도교회를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주 안에서 신뢰를 보내었습니다. 책망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은혜 앞에서 자신을 살필 것을 권했습니다.
2) 오히려 명령이 아님을 밝히고 구원자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사랑이 진실한가에 호소했습니다. 왜요? 각 성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3) 두 개의 시선을 말합니다.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과 미래에 변화된 그들을 바라보는 신선입니다. 바울도 변했다면, 그들도 변한다는 것이지요.
<묵상하기> 고린도후서 8:8-9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1)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2) 자매의 모습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 다워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3) 우리의 모인중에 임하신 하나님 영광 아름다와라
존귀한 왕이 여기 계시니 사랑하며 섬기리
4) 우리의 모인중에 임하신 하나님 영광 아름다와라
존귀한 왕이 여기 계시니 사랑하며 섬기리
<순종하기>
※ 우리 또한 이 말씀의 본을 따라 그리고 바울의 본을 따라, 깊은샘 교회 각 성도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을 신뢰합니다. 각 성도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왜요? 바울의 성령님이 저와 여러분 성령님이요, 변함없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바울을 끝까지 사로잡고 계셨다면, 우리도 끝까지 붙들 것이고,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을 믿습니다.
1) 내가 성령 안에서 끝까지 신뢰하며, 격려하며 기도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2) 그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기를 행합시다. 끝까지 성령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