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7.19(수)
2023.07.19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7.19(수)
<생각하기>
1) 바디매오에게는 다음 계산이 없습니다. 소위 플랜 B가 없습니다. 그냥 내버리고 주님께 갑니다. ‘여차하면’ 다시 겉옷을 가지려 다시 오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내버리고”입니다.
2)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쫓기를 바랍니다. 예수 제자의 삶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내버리십시오. 한쪽에서 여차하면, 변경할 수 있는 다른 주머니를 챙기지 마십시오. 기도하면서도 ‘주님께 한 번 간구해 본다’라는 심정이 아니라, ‘주님이 아니면 안됩니다. 주님만이 나의 인도자이십니다’라는 유일하고도 마지막 수단처럼 고백하고 주님께 아뢰십시오. “‘하나님이 안 들어 주면’, 즉 ‘여차하면’ 내가 생각한 바를 실행하리라”라는 ‘양다리 마음’은 결국 주님을 떠나게 만듭니다.
<묵상하기>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똑바로 보고 싶어요”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 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 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순종하기>
※ 신앙은 하나님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진짜 예수 제자에게는 ‘여차하면’이 없습니다. ‘그냥 그 길(좁은 길), 찾는 이 적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주님과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나만의 겉옷’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주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