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 - 3월 16일(화)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 - 3월 16일(화)

<생각하기>

충성과 헌신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기초한 과정이라고 했지, ‘성과물이나 결과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만을 가지고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참된 헌신은 결과가 아닌 과정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소제 제물의 다양함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입니다. 소제에는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곡식을 요리하지 않은 채 고운가루로 드려지는 소제(2:1-3)입니다. 둘째로 곡식을 요리를 해서 드려지는 소제(2:4-10)입니다. 화덕, 철판, 냄비 요리소제입니다. 셋째로, 12절에 처음 익은 것으로는, 초실절, 첫 보리 열매로 드리는 소제(2:12, 14-16)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다양한 종류의 소제임에도 하나님의 반응은 한결같이 동일합니다.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입니다(2,9,12) 철자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씀을 통해 느껴지고 감각되시는지요?!

주어진 처지와 형편에 따라, 주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헌신과 충성으로 섬기면 됩니다. 헌신과 섬김에 임할 때 무엇을 드리느냐는 외형보다, 헌신과 섬김에 어떻게 임하느냐는 내면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가져온 제물이 종류보다 헌신자의 마음과 자세입니다.

 

<묵상하기> 사무엘상 16:7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기도하기>

주님,

중심을 담아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 사랑이 삶의 시간마다, 장소마다 드러나게 하옵소서.

비록, 주님께 드릴 열매가 크지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매 삶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신앙과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의 영광보다 하늘의 영광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영광을 누리지 못해도 낙망치도 좌절치도 않게 하시고, 당당하게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신앙인은 영원을 걷는 사람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신앙은 결과물이 아닌 과정입니다.

 

1) 오늘 하루를 신앙인으로서 성실하게 살아갑시다.

2) 사람에게 보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행합시다.

3) 모든 일에 기도하는 과정을 거칩시다. 짧은 시간일지라도.

4) 모든 일에 감사의 고백과 찬양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