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11.8.(수)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11.8.(수)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11.8.()

 

<생각하기>

1) 진짜 그리스도인, 말씀과 복음의 원리가 세상에 들어가 존재하게 되면, 그 곳 사람과 그 땅은 악한 기존 질서를 없애고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조선 땅에 복음이 들어오니, 얼마나 많은 것이 변했습니까?! 특히 1907년 평양 대부흥은 기독교 역사에서도 놀라는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오순절이라고 불립니다. 복음과 말씀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평양에 교회의 수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교인 수가 많아서도 아닙니다. 복음과 말씀 앞에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뉘우치는 소수의 진짜 그리스도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오늘날,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에게 복음의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죽어 많은 생명을 살리는 십자가의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고, 말씀이 없기 때문이지요! 특히 변화가 본질인 복음의 능력이 나에게 없는 것입니다. 예수 복음이 뭔지 깊이 모른다는 것이지요! 교회를 다녀도 말씀을 안 믿고, 자신의 노력가 땀을 믿습니다. 그러니 기도하지 않습니다.

 

 

<묵상하기> 이사야 60:1-3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기도하기>

주님, 회개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순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복음의 능력과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순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곤 했습니다.

오 주님.

다시금 하늘들에 계신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예수, 성경 말씀 생각하면 뭉클하십니까? 감동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감사와 감탐과 찬양이 나오십니까?

 

1) 내가 할 수 있는 그 무언가에 앞서, 전능자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믿음과 신뢰를 진단해 봅시다.

2)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수평적 관계가 열매 맺음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과의 관계까 바로 서지 있지 않는 수평적 관계는 반드시 부자용과 후유증을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