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6.19.(월)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6.19.(월)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3.6.19.()

 

<생각하기>

1) 무리의 소리에 대한 바디매오의 첫 번째 반응은 듣고 외침이었습니다. 듣고는 헬라어 아쿠사스’(:ἀκούω)인데 깨달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어떠한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나 사실과 같다라는 것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즉 바디매오는 나사렛 예수라는 소리에, 자신이 여태 믿고 기다린, 성경이 예언한 그 메시아(그리스도)임을 깨달았다라는 것이지요! 그 즉시 바디매오는 그 깨달음에 대해 바로 외쳤다는 뜻입니다.

 

2) 첫째 교훈은, 사모함입니다. 바디매오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했습니다. 그 사모함에 진리와 깨달음이 접속되는 순간 봇물터지듯 외쳐진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묻고 싶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과의 만남, 참 진리와의 만남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까? 이 사모함과 간절함은 나 자신이 주님 없이는 한 날도, 한 시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태도인 것입니다.

 

 

<묵상하기>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기도하기>

주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귀가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들리지는 않는다는 경고일텐데..

주님, 들을 귀 있는 귀를 주시고,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가난한 마음을 주시옵시며.

주의 말씀을 사모함과 간절함으로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오 주님, 세상의 욕심으로 가득하여 주의 말씀이 거할 공간이 없는 어릭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것으로 가득채우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성령의 조명이라고 합니다. 어둠에 빛이 임하는 것, 그래서 사물이 밝히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1) 말씀을 읽을 때,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성령께서 밝히 보여 주시는 성령의 조명을 위해 기도합시다.

2) 예수님과 만남, 교제, 동행을 사모합시다. 사모하는 자에게 주님은 반드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3) 특별히 매주 언약 갱신이 이루어지는 예배를 사모하고 깨달음을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