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3월 6일(월)

<생각하기>

※ 먼지가 사람이 되는 창조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던 시간이나 공간은 없었습니다.

ⅰ창조주 하나님이 먼지(티끌)에 불과한 것을 하나님의 손으로 빗어시고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ⅱ그 사람에게 하나님 자신의 형상을 심어 주셨고,

ⅲ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시고는 영을 가진 사람(생령)으로 삼아주셨습니다. (동물은 영이 없습니다.)

ⅳ그리고 온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삼아주셨지요. 각종 동물과 새의 이름을 명하는 권세를 주셨지요!

이처럼 완벽한 특권과 상황과 환경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 창조를 끝으로 천지창조를 마무리 하셨고, 스스로 감탄하셨습니다. “심히 좋았더라”

<묵상하기> 창세기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기도하기> 곡조 있는 기도 “은혜”

<순종하기>

※ “그리스도인의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고 작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 공간가 시간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어두움일지라도 말입니다.

1) 오늘 내가 있는 공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며 작동하고 있음을 믿고 감각 해 봅시다.

2)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가 함께 하며 작동하고 있음을 믿고 감각 해 봅시다.

3) 오늘 주어진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고 있음을 믿고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