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 - 1월 15일(금)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 - 1월 15일(금)

<생각하기>
  주님의 교회는 자기부인, 자기희생으로 예수와 복음을 살아내는 사람들에 의해서 세워지는 곳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자기부인, 자기희생의 삶을 사는 까닭에, 세상이 신자를 볼 때 힘이 없어 보입니다. 바보처럼 보입니다. 힘이 있어도 자기를 위한 힘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베풂이고 섬김이기에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가 복음의 능력, 참된 교회의 가치가 나타납니다. 우리의 자랑이 나옵니다. 약한데서 강함을 경험합니다.
  초대교회는 세상에서 말하는 힘과 권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음과 신앙으로 강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공인이 되고, 국가의 종교로 등극한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교회가 그 힘을 가지고 타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약함에서 나오는 섬김과 말씀 순종은 참된 믿음의 영역에 속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여기서 도출 되는 참된 신앙은 무엇일까? ‘신앙은 힘을 빼는 것이다’입니다. 교회는 복음과 진리에 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 것에 약해야 합니다.

<묵상하기> 고린도후서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기도하기>
세상은 강한 것과 부유한 것이 성공이라고 말하지만,
주님, 우리가 약할 때 주님의 역사가 온전히 나타난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약하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기에 결코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우리가 빛과 진리 가운데로 걸어갈 때 넉넉히 감당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의 약함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은혜와 복음으로 온전하여지고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주님처럼 닮아가는 것에 강하고, 세상의 것에 약한 당신의 자녀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좋은 교회는 ‘자기희생과 자기 부인의 원리’가 교회와 교인들에게 작동하는 곳입니다.

1) 각 구역 가족의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개인별로 매주 특정 요일과 시간을 정하면 좋습니다.)

2) 구역내에서 작지만 기쁨을 나누는 작은 섬김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합시다. 마음을 담은 문자와 카톡 응원도 좋습니다. (주님과 당사자만 알도록)
3) 교육부서나 기관의 행사가 있을 때, 그 부서와 기관의 영적 부흥과 성장을 위해 기도합시다. 소소한 후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