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월 7일(월)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월 7일(월)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7()

 

1)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고난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앎으로 이어지는 복된 도구로 사용됩니다. 인생에 고난이 찾아들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라 했는데, 결코 과장된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에, 고난은 반역하는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브레이크와 같습니다. 그제서야 내가 내 삶을 사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지요!

 

2) 그리스도인은 고난에 대한 태도가 달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예수 그리스와 연합되어 있기에, 그 고난의 의미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야만 합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비록 모든 상실의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구해야 하고, 성경에서 답을 얻어야 합니다.

 

3)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의 고난 가운데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겠다고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약속하셨습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그 고난과 아픔을 하나님께로 접속하지 않는다면, 코의 호흡이 끝날 때까지 그 고난의 유익은 차지하고 그 고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다니엘 3:24-25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기도하기>

주님,

고난과 고통이 있었기에 주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하시고,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신뢰가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모든 고난의 순간마다 하나님께 아뢰고, 주께 위로 받게 하옵소서.

비록 고난이 힘들지만. 변치않는 영원한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고,

고난 가운데서 용기를 내고 담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순종하기>

난은 그 사람이 믿는 바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상황이 좋을 때는 누구나 신앙 좋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상황이 아닐 때는, 누구나 좋은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 코로나는 예배자에게 위기입니다. 예배자의 삶을 어떻게 지속할지 결단합시다.

2) 고난과 고통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까? 나의 고난에 대한 태도는 성경의 원리와 약속에 접속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