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월 1일(화)

1) ‘영적 모임을 시작하십시오.’ 감사하게도 빈 그물 공동체 가운데서, 영적 무딤을 멈추게 한 제자가 있었습니다. 요한 그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인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의 인지에 의해서 다른 제자들이 주님께로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2) 베드로와 제자들을 돌이킨 시작 단추는 요한의 올바른 인지였습니다. 또한 요한의 인지를 인정하고 행동하는 베드로가 있었고, 함께 돌이키는 형제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예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의 영적 축복입니다. 나 혼자서는 깨닫지 못합니다. 돌이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깨어 있는 분이 있으며,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영적 민감성과 통찰력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모임이 말씀으로 회복 되는 것이지요.

3) 바울 사도는 결코 홀로 사역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동역자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 공동체로 연결되고 연합되어 있을 기억하십시오. 연합은 함께 연결됨으로써, 함께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에베소서 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기도하기>

주님,

주님의 교회에 건강한 영적 모임들이 일어나고 작동하게 하옵소서.

결코 홀로 힘들어 하는 이 없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록 서로로 격려하며, 주안에서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으로

깊은샘 교회 성도가 주님의 몸이 연합되어 있음을 경험하고 감각하게 하옵소서.

나를 넘어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올바른 신앙 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영적 모임을 시작합시다.

1) 명절에 예배로 시작하셨습니까?

2) 말씀과 기도를 나눌 동역자가 있으십니까? 정기적으로 말씀과 기도를 나눌 때,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3) 깊은샘 교회 성도들과 연결되고 연합되어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4) 느헤미야 5-8장을 읽읍시다(어제는 1-4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