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 - 12월 10일(목)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 - 12월 10일(목)

<생각하기>
  “너희 중에 누구든지”입니다. ‘누구든지’는 ‘교회의 보편성’과도 연결됩니다. 교회의 보편성은 언약의 자손들이 모든 시대, 모든 세계, 모든 인류, 모든 전계층이 포함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예배에 있어서!’ 교회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역, 인종, 학벌, 장애여부를 막론하고 어떤 특정한 기준을 갖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는 원리를 이끌어 냅니다.
  혹시 우리는 야고보 시대의 교인들처럼, 믿음을 가졌으나 사람을 차별하지는 않습니까? 사회에서 힘들고 상처받고 오갈 때 없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위로받고자 온 예배인데, 내가 생각하는 예배의 기준으로 그 분을 째리고 밀쳐내지는 않았는지요? 우리는 경험상, 이런 사람이 오면 저 사람이 무슨 사고를 칠 것인가 경계의 눈초리만을 보내고 온통 거기에 신경을 쓰느라 예배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온다면, 정성으로 그 사람을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교회 주인 행세하는 목회자와 직분자에게 상처받고 마음을 두지 못하고 교회를 정하지 못해 오갈 데 없는 가나안 성도가 오거든, 집나간 둘째 아들을 맞이한 아버지처럼, 먼저 달려가 입 맞추고, 안아주고, 당신도 우리의 형제이며 가족이라며 금가락지를 끼워주고 잔치를 베풀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이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여러분, 먼저 달려감이, 먼저 손내밈이 그 시작임을 잊지 마십시오.

<묵상하기> 야고보서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기도하기>
주께서 자격있는 자만 불렀다면 저는 결코 당신에게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차별없는 사랑으로 저를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셨기에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 또한 지체를 차별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외모를 보지 않고 그저 사랑으로써 한 가족으로 대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예수 가족을 경험하고 감각하게 하옵소서. 내가 먼저 다가가 손 내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분이 먼저 우리를 차별(조건)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제 먼저 행합시다. 이것이 성숙입니다.
1)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연락이 뜸했던 분에게 소식을 전하며 안부전화를 해 봅시다.
2) (주께서 허락하시면) 통화 가운데 신앙에 대한 점검과 기도제목도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