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7월 22일(목)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7월 22일(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722()

 

<생각하기>

1) ‘왜 예수님께서 맹인의 눈을 단번에 고치지 않으시고 두 번 안수하여 고치셨을까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만지심은 받으면 받을수록 더 온전해 진다입니다. 첫 번의 안수를 통해 전혀 안보이던 것이 조금이라도 볼 수 있도록 시력이 회복된 것만 해도 큰 은혜입니다. 그런데 두 번째 안수를 통해 온전한 시력을 얻게 되었을 때 맹인은 넘치는 은혜와 사랑에 압도당했을 것입니다.

 

2) 주님의 사랑과 은혜는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를 더 완전해지고 온전해 집니다. 그래서 은혜의 자리에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렇기에 말씀의 자리, 은혜의 자리를 힘을 써서, 힘을 내어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예수님의 손에 이끌리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시편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기도하기>

주님, 내 평생에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따르게 하옵소서.

나의 형편과 상관없이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에 자리에 있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함을 사모하고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까닭입니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가 이끄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주님은 다시 안수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안수 받아야 할 나의 삶은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잘 할 때는 후해졌다가 실수하면 줄어드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그대로 두시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그대로 두시지 않고 은혜를 주시고 다시 안수해 주셔서 깨달아 알고 변화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