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8월 26일(금)

말씀으로 사는 삶

말씀으로 사는 삶 (매일설교적용)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8월 26일(금)

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8월 26일(금) 

 

<생각하기> 

1) ⅰ내 손에 있는 물맷돌은 장난감에 불과했지만, 그것이 다윗의 손에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함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무기가 됩니다. 인간 본능은 계산이 안되고 자기보다 거대하여 불리하면 달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산되면 본능을 거슬러 믿음으로 적군을 향해 달립니다. ⅱ오병이어가 내게만 있으면 한 끼 음식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본능을 거슬러 주님의 손에 내어 드리고 그것이 주님 손에 있으면, 수천 수만 명을 먹이는 기적의 음식이 됩니다.. 

 

2) 우리 삶은 악기와 같습니다. 그래서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멜로디가 달라집니다. ⅰ내가 가진 것으로 내 손으로 내 인생을 내가 연주하면 내 소리를 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낼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내 한 명을 위한, 한끼 식사용 오병이어일 뿐입니다. ⅱ그런데 내가 하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전능하신 주님께 맡길 때, 내 삶은 천상의 멜로디가 됩니다. 완벽한 연주자이신 주님이 하시니, 주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오병이이에서 적어도 2만을 곱한 수치입니다. 

 

 

<묵상하기> 시편 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기도하기>  

각자가 주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지 고백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주님께 전적으로 의탁하여 드릴 때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시작을 기도로 고백하며 시작합시다. 

 

 

<순종하기>  

※ 참된 복의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비록 계산이 안되는 작은 것일지라도, 작아서 부끄러워 보일지라도 전능자의 손에 맡겨지는 것! 그래서 우리가 전능자의 날개 아래에 있는 것입니다. 참된 복의 근원이 삼위 하나님인 까닭입니다. 

 

진단 질문: “전능자의 날개 아래 거하는 나의 삶은 무엇이 있습니까?” 이제라도 시작합시다. 그 시작은 예수님을 알아가는데서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