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2024년 7월 23일(화)

<생각하기>

1) 마스터플랜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마스터 플랜을 이미 다 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관점에서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안전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이미 다 보신 분의 인도를 따라갈 때입니다.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을 믿고 따라는 것이 확실한 안전 보장입니다.

2) 믿고 따른다는 것은 믿음과 순종입니다. 마스터플랜을 설계된 목적인 성도의 예수 닮음을 이루는 성화의 핵심이지요. 따라서 믿고 따름은 성활르 이루는 마스터 키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은 마스터플랜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믿음과 순종이라는 마스터 키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마임아 사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이미 행하시고 지금 이루시고, 미래에 완성하실 구원의 청사진을 우리가 올바르게 알고 깨닫고 믿고 신뢰한다면, 현재 보이는 것이 없어도, 손에 잡히지 않아도, 내 계획대로 안되어도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왜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통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난당해도 그 고난은 나를 위한 것임을 알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 고난을 통해 나를 바른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사는 사람으로 빗어가는 과정임을 압니다.

<묵상하기> 로마서 8:28-30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왜냐하면) ➊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➋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➌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➍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➎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기도하기>

완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세상을 선한 뜻을 따라, 선한 목적을 따라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전능자의 날개 아래, 능력 아래 있음을 찬양합니다.

어떠한 고난 가운데 있다할지라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주여, 무슨 일을 만나더라도 그것이 나를 위함임을, 확실하 받을 장래의 영광을 위함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순종하기>

※ 이제는 우리가 고난과 시련을 당할 때, 시선을 달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마스터플랜 속에서 나는 안전하다. 나를 위함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믿음과 순종이라는 마스터 키로 다음 문을 연다. 그 문에서 누구를 만날지,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 안에서 안전함을 믿고 나는 열겠노라!”